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아이비, 외모·나이 평가 악플에 일침 "지적 안 하면 죽나보다" [스타엿보기]
작성 : 2026년 05월 04일(월) 13:36

아이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아이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비가 주변 소음에 "너무 시끄러워"라고 말하자, 이를 들은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한국말로 "네가 더 시끄러워"라고 맞받아치는 유쾌한 상황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아이비의 외모를 지적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특히 한 누리꾼이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는 무례한 질문을 던지자, 아이비는 "나이가 들었으니까"라고 직접 답변을 남겼다.

이를 본 또 다른 한 팬이 "외모 평가 좀 그만해라. 뱉은 대로 돌아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자, 아이비는 다시 한번 직접 댓글을 달았다.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나 보다. 절세 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 지적당해야죠"라며 악플러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 같은 아이비의 당당한 태도에 누리꾼들은 "외모 비하하고 진지한 양반들이 많냐. 거울 한 번 보고 댓글 달아라" 등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한편,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로 최근엔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