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과 김재원의 밀착 투샷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이후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져 라쿠텐 비키를 통해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몽골 Inche TV에서도 같은 기간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디즈니+에서도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앞선 5, 6회에서는 순록(김재원)이 유미(김고은)에게 "아무래도 작가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감정 변화를 드러냈다. 원칙을 중시하는 성격 탓에 선을 지키려 했던 순록은 한발 물러서려 했지만, 결국 커지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고백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7, 8회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포착됐다. 복잡한 감정이 담긴 유미의 표정과 그런 그를 바라보는 순록의 확고한 시선이 대비를 이뤘다. 또한 유미가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다가와 돕는 순록의 모습, 백허그를 연상시키는 밀착 장면은 두 사람의 거리 변화를 보여줬다.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드러났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 8회는 4일 저녁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같은 날 저녁 8시 45분 7회, 5일 저녁 8시 50분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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