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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공명, 격렬 키스 엔딩→시청률 상승…전국 7.9%(은밀한 감사)
작성 : 2026년 05월 04일(월) 08:18

은밀한 감사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긴장감 넘치는 키스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4회에서는 비밀을 공유하게 된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관계가 급격히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기준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8.1%, 최고 9.5%, 전국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날 노기준은 우연히 주인아의 숨겨진 사생활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거리를 두려는 그의 태도와 달리 주인아는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전환점이 찾아왔다. 해무그룹 연구소를 둘러싼 감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함께 외근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은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사건에 접근했다. 특히 핵심 인물인 CTO 제임스의 수상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포착한 뒤,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고자 호텔 잠입 작전을 펼쳤다.

커플로 위장해 호텔에 들어간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로맨틱한 분위기에 당황했지만, 이내 술기운과 함께 가까워졌다. 사소한 접촉에서 시작된 묘한 감정은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점점 짙어졌고, 결국 서로를 끌어안은 채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맞이했다.

잠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주인아는 현장에서 상황을 정리하며 사건을 일단락짓는 듯했다. 그러나 전재열과의 날카로운 대치가 이어지며 또 다른 긴장감을 불러왔다. 이후 주인아의 흐트러진 모습에 신경 쓰는 노기준의 모습과, 다음 날 밝은 미소로 다가오는 주인아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 감정 변화를 더욱 부각시켰다.

하지만 노기준에게 익명의 제보 메일이 도착하며 상황은 다시 흔들렸다. 주인아의 의심스러운 사진을 확인한 그는 그녀를 무너뜨릴 수 있는 단서를 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미술학원을 찾았고, 편견 없이 주인아를 바라보며 그림을 완성했다. 완성된 그림 앞에서 마주 선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고, 이어진 깊은 키스로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전재열과 박아정의 과거도 드러났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인연이 시작됐지만, 고백을 거절당한 박아정은 여전히 그를 향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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