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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미스트롯4' 재도전 이유 "아이돌 출신이라 인정 못받아 속상"(백반기행)[텔리뷰]
작성 : 2026년 05월 04일(월) 06:30

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로트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에 재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소나, 허찬미와 춘천으로 떠났다.

허찬미는 2010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2020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그러나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응원의 목소리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허찬미는 "제가 전향하고 나서 아이돌 출신이었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시지 않는 느낌이었다. '너는 아이돌 출신이고 트로트는 아니다' '네가 부르는 트롯은 트롯이 아니다' 그런 평을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 시선 속에서도 트로트에 진심이었던 허찬미는 "그런 게 속상해서 이번에 재도전을 하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허찬미는 '미스트롯' 시즌2에도 도전한 바 있다. '미스트롯' 시리즈를 포함해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네 번 도전한 허찬미는 칠전팔기 노력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으며 이번 시즌4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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