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로트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 준우승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소나, 허찬미와 춘천으로 떠났다.
이소나, 허찬미는 '미스트롯4'에서 나란히 진(眞), 선(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과 준우승이란 성과를 거둔 후 삶이 많이 달라졌을 거 같다란 허영만의 반응에, 허찬미는 "반찬 가짓수가 늘더라. 고기가 돼지에서 소로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소나도 "식당을 갔는데 저를 알아보시고 맛있는 음식 서비스를 주신다. 길 가다가도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덤으로 받는 사은품이 많이 생기는 거 같다"라고 입을 모으기도.
특히 허찬미는 팬층 연령이 높아지면서 선물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어르신 팬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건강식품을 선물로 많이 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30대 중반에 무슨 건강식품이냐. 주소 알려줄 테니 그런 거 오면 나한테 좀 보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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