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프로듀서 피독(본명 강효원)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열애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몰리자, 김가영은 한 라디오에서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봐 기분도 이상하고 연락도 많이 받았는데 축하해주고 응원 많이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피독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 'Fake Love'(페이크 러브) 'DNA'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2019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저작권료 수입 1위로 알려졌다.
김가영은 2015년 OBS를 거쳐 2018년부터 MBC 보도국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 선수로 뛰었으나 지난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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