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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유튜브 잠정 중단…결국 눈물 쏟았다
작성 : 2026년 05월 02일(토) 20:58

사진=유튜브 채널 허니제이 HONEY J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유튜브를 쉬어간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허니제이 HONEY J'에는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허니제이 HONEY J 캡처


영상 속 그는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운을 떼며 "내부 사정으로 인해 (유튜브 팀과) 오늘이 마지막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약속된 업로드를 지키려 하다 보니 부족해지는 걸 느꼈다. 조회수로도 그게 보여졌다"고 말했다.

이어 "본업과도 스케줄 맞추기가 좀 힘들어졌다. 이참에 재정비를 해야겠다 싶어 잠깐 쉬려고 한다"며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아기도 너무 예뻐해줬다"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일이란 핑계로 매일 놀러 다닌 것 같다. 러브(딸)도 나중에 속상해할까 봐 어제 대충 얘기를 했다"며 "어쨌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거다. 가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영상 올릴 테니 재밌게 봐달라"라고 예고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4월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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