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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블러드 사가' 첫 콘인 것처럼 불태울 것, 목 쉬고 알 배겨서 가길" [ST현장]
작성 : 2026년 05월 02일(토) 17:48

사진=빌리프랩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열정적인 공연을 약속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EOUL' 이틀째 2회차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3일간 진행된다.

이날 엔하이픈은 'Knife' 'Daydream' 'Outside' 'Brought The Heat Back'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선우는 "오늘도 정말 화끈하네요"라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고마움을 표했다.

니키는 "여러분 둘째날 뛸 준비됐나.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제이크는 "어제 반응이 너무 좋아서 2일차가 1일차를 이길 수 있을지. 굉장히 쉽지 않을 거다. 여러분 할 수 있나. 지켜보겠다"라고 했다.

성훈은 "어제 정말 모든 걸 불태웠다. 이틀차인 오늘, 어제보다 더 엔진이 신나게 놀 수 있는지가 오늘의 관전포인트 같다. 오늘 엔진이 더 신나게 논다면 저희도 더 신나게 놀아보겠다", 정원은 "다들 밥 먹고 왔나. 안 먹고 왔을 줄 알고 우리가 여러분들 몫까지 먹고 왔다. 힘내기 위해. 하지만 여러분 힘낼 수 있지 않나. 오늘 재밌게 놀아보자"라고 외쳤다.

선우는 "오늘 벌써 둘째날이 밝았다. 아까도 느꼈다시피 어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너무 기대가 되고 오늘 재밌게 놀아보자", 제이는 "스포 당하고 오신 분 있나. 다행히 많이 없다. 여러분들께 처음 같은. 저희도 어제 불태웠지만 오늘도 첫 콘인 것처럼 마음을 가다듬고 왔다. 처음 하는 것처럼 할 테니까 여러분들도 처음 엔하이픈 보는 것처럼 목도 쉬고 다리에 알도 배기고 하자"고 말했다.

니키는 "이번 공연은 저희만 하는 게 아니라 엔진 여러분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콘서트다. 그래서 엔진 여러분들과 저희와의 에너지가 합이 잘 맞았으면 좋겠다. 지금 이미 엔진 여러분들 저희보다 에너지가 더 넘치는 것 같은데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있을 곡들, 진심으로 소리 질러 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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