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이 재혼 2년 만에 결혼식을 연다.
문성훈의 아내는 지난 1일 SNS에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어느덧 2년이 됐다. 의식 중 하나인 결혼식을 5월에 열게 됐다. 저희의 행복한 파티에 초대받은 분들께 정성과 진심의 시간을 선물해 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문성훈의 아내는 어깨와 가슴팍을 드러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었다. 삭발을 한 문성훈은 올 블랙 스타일링에 안경을 착용, 두 손을 모으고 아내와 나란히 섰다. 사진은 흑백으로 보정돼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행복하자"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문성훈은 1997년 NRG로 데뷔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시간이 흘러 2024년 9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연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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