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김용빈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나선다.
MBC는 오는 2일 방송되는 1222회 로또 추첨 방송에 '트롯 황태자' 김용빈이 제335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금수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한편,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트로트 경연 당시 발생한 문자 투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으며, 그의 팬클럽인 '사랑빈'과 '금수저' 또한 산불 피해 이웃 돕기 및 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등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용빈은 2025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김용빈은 "긴 공백기를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팬들의 진심 어린 위로와 도움이었다. 팬분들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정성껏 나누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빈이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5월 2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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