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사유리 母, 10년 전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도왔다 "감사장도 받아"
작성 : 2026년 05월 01일(금) 19:20

사유리 / 사진=SNS,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 검거에 기여한 어머니의 용기 있는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사유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전 우리 엄마는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 데 도움을 줘서 경찰에게 감사장을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유리에 따르면 당시 사유리의 어머니는 친오빠를 사칭하는 인물로부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범인에게 속은 척 연기하며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어머니는 경찰과 공조해 신문지로 만든 '가짜 돈 뭉치'를 준비했고, 이를 직접 범인에게 전달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 결과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6명으로 구성된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 전원이 검거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유리는 글과 함께 어머니가 당시 경찰로부터 수여받은 감사장과 포상으로 받은 인형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어머니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