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명 아이돌 공연의 정가 20만 원 티켓이 최대 500만 원까지 치솟은 가운데, '히든아이'가 암표 시장을 조명한다.
오는 5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조직적으로 이뤄진 콘서트 암표 거래 실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 조직의 거래 현장이 포착됐다.
이들은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인기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고가에 되팔아 약 7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암표 거래가 이어지던 중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으로 번졌고, 이를 지켜보던 김동현은 "보는 내가 심장이 덜컹한다"고 놀란다.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와 거래 방식, 그 이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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