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살목지'는 10만2168명이 관람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누적관객수는 223만8062명으로, 손익분기점의 3배인 240만도 목전에 두고 있다.
개봉 첫날 1위로 출발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2위로 물러났다. 같은날 10만148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25만3251명이 됐다.
3위는 4만7020명을 동원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486명이다.
4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5위는 '짱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예매순위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예매관객수 21만여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3만여명), 3위는 '살목지'(6만2천여장)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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