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발표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가운데, 아이를 바라는 이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30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발표보도 이후 부모님을 만나러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 데뷔 이래로 이렇게 축하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더 생명을 잉태하는 거에 대해 많은 분들이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거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아무래도 제가 47살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하셨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는거 같다"라고 했다.
앞서 한다감은 결혼 6년 차인 47세에 첫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한다감은 "제일 뿌듯했던건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다는 거에 너무 뭉클했다. 제 기사를 보고 힘들지만 희망을 놓지않겠다고 고맙다고 메시지를 정말 많이 주셨다"라며 "물론 나이라는건 무시할 순 없지만 이제는 시대도 많이 달라졌고 나이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는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 좌절하지 마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면서 "같이 행복해지고 많은 분들이 기쁨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며 난임 부부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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