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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 첫 사외이사로 이영표 선임
작성 : 2026년 04월 30일(목) 15:03

사진=울산 HD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울산 HD가 이영표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울산은 30일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영표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영표는 현역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2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또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강원FC 대표를 지냈다.

울산은 "이영표 사외이사가 보유한 유럽 선진 축구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의 철학 및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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