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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스쿨 밴드, 하츠웨이브 인기 잇는다…정식 데뷔 확정 [공식]
작성 : 2026년 04월 30일(목) 10:34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Mnet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스쿨 밴드가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보컬 이윤찬, 기타 김건우, 드럼 김은찬, 베이스 정은찬, 키보드 김경욱으로 구성된 스쿨 밴드가 올해 중 정식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프로그램 1라운드 클럽 오디션 당시 '스쿨 밴드'라는 이름으로 첫 무대를 선보이며 처음 호흡을 맞췄다. 같은 밴드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량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QWER 곡 '고민중독' 무대를 통해 풋풋한 매력과 안정적인 실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디렉터들로부터 만장일치 '4하트' 평가를 받았다.

방송 이후 해당 조합 그대로 데뷔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포지션별 1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밝고 청량한 음악 색깔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만큼, 최종 1위 팀으로 데뷔한 하츠웨이브(hrtz.wav)에 이어 또 하나의 공식 팀이 탄생하게 됐다.

스쿨 밴드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와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관련 프로모션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지난해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구성된 하츠웨이브는 지난 8일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곡 '나인틴'(NINETEEN)과 첫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를 통해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음악으로 주목받았으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합주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츠웨이브가 각종 콘텐츠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스쿨 밴드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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