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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찰스 왕세자 닮은 꼴? 이젠 무서워…국내서만 소비해야"(유퀴즈)[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29일(수) 22:22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영국의 찰스 국왕의 심기를 건드릴까(?) 두려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김해 양세자' 양상국이 출연했다.

앞서 영국 찰스 왕세자(현 국왕) 닮은 꼴이란 캐릭터를 얻게 된 양상국. 이날도 찰스 왕세자 시절의 헤어스타일로 나타나 '김해 왕세자' 콘셉트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양상국은 캐릭터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제는 조금 무섭더라. 우리는 개그로 소비하고 있는데 그래도 영국 현재 왕인데..."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그리고 저도 좀 찾아보니 찰스 왕께서 성격이 좀 있으신.. 것 같더라. 알려지면 안 될 거 같다. 국내용으로 소비해야지, 해외로 나가면 안 될 거 같다란 생각이 쪼메 들더라"고 말하기도.

그러자 유재석은 "근데 또 모르지 않나. 왕실 쪽에서 갑자기, 찰스왕이 보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위로했다.

그런 유재석의 반응에 자신감을 되찾은 양상국은 "그러면 국빈자격이다" "영국 왕실과 김해 왕실(?)과 MOU를 맺고 오면 될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양상국은 영어로 "아임 코리안 코미디언. 온리 코미디. 오케이?(나는 한국 개그맨이다. 그저 개그일 뿐)"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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