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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한선화 "무서운거 못 보는데, 시나리오 매우 독특"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29일(수) 16:04

교생실습 한선화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교생실습' 한선화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교생실습'(연출 김민하·제작 26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민하 감독, 배우 한선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가 참석했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 영화다. 전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민하 감독의 작품으로, 한선화는 극 중 열혈 교생 은경 역을 맡았다.

이날 한선화는 '교생실습' 출연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고 이게 뭐지 싶었다. 그만큼 독특했고, 궁금했고, 개성넘치는 시나리오였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구체적으로 이 장르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지 뚜렷하더라. 시나리오 받고 나서 감독님 전작을 관람했다"고 얘기했다.

한선화는 "개인적으로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못 본다. 그런데 무섭게만 만든게 아니라 재밌게 담아내는 것을 보고 믿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교생실습'은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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