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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악플러 무관용 대응 "고소인 조사 끝…18년 고리 끊어내야"
작성 : 2026년 04월 28일(화) 17:49

김규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규리가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용인서부경찰서 방문 사진과 함께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어요. 지난 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규리는 "모욕, 허위사실, 명예훼손.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꺼라고. 18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죠. 더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 재판 중인데요. 그 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거라 합니다. 이상 경과보고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 사건에 휘말리면서부터 정치적 악플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손해배상 판결 확정 소식을 전하며 "이젠 그만 힘들고 싶다"는 심경글을 게재한 바 있다.또한 악플러에 대한 무관용 대응을 시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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