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글로벌 반응이 뜨겁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결과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올해 4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로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SNS, 동영상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4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석권했다.(2026. 04. 28. 기준) 여기에 검색 반응에서도 2주 연속 TV-OTT 드라마 부문 TOP20 1위를 유지 중이다.
6회 시청률은 전국 11.2%, 2054 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수도권과 2054 기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OTT 성적도 기록적이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5위, 비영어권 1위를 사수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에서는 첫 공개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페루, 베네수엘라 등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멕시코, 칠레에서는 2위, 호주, 뉴질랜드, 파라과이 3위, 캐나다, 미국에서는 4위, 스위스, 벨기에 5위, 영국 6위에 오르며 총 39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북미와 중남미, 유럽까지 '21세기 대군부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2026. 04. 27. 기준)
특히 지난 5, 6회에서는 계약결혼 위기를 극복해낸 뒤 한층 끈끈해진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내진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프러포즈 이벤트와 낭만 가득했던 요트에서의 입맞춤까지 다양한 장면들이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7, 8회에서는 국왕이 승인한 예비 부부가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본격적인 혼례 준비를 하면서 핑크빛 분위기가 한층 짙어질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5월 1일(금) 밤 9시 4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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