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앵그리 앵커'로 이름을 알린 MBN 김명준 앵커가 새 출발을 선언했다.
김명준 앵커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18년 동안 몸담았던 MBN을 떠난다"고 퇴사 소식을 알렸다.
이어 "프리랜서의 길 새로운 도전 걱정반, 설렘반"이라며 "그래도 용기내본다. 앵그리 앵커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준 앵커는 끝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보답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기자출신인 김 앵커는 2008년 MBN에 입사해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침의 창 매일경제'를 진행하고, 2015년부터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를 맡아 활약했다. 특히 특유의 말투와 독보적인 캐릭터로 '앵그리 앵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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