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이제훈과 변함없는 '시그널' 우정을 뽐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제훈 배우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제훈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호피무늬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있다.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촬영 중이다. 이제훈이 보낸 커피차 상단에는 "김혜수 선배님과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또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에너지 충전하시고 즐기시며 촬영 힘내 주세요"라는 문구로 힘을 더했다.
김혜수와 이제훈은 tvN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0년 만의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치고 편성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또 다른 출연 배우 조진웅의 과거 논란으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 가운데 김혜수와 이제훈은 여전한 의리를 드러내며 '두 번째 시그널'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