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는 '새로 바뀐 레이의 추구미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레이는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며,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계획을 직접 소개했다.
레이는 먼저 다이브(팬덤명)가 사전에 보낸 질문에 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활동과 미국에서의 방송 및 글로벌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한층 넓어진 활동 반경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 시즌에 대해 "더 도전적인 시즌이 될 것"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영상 편집에도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콘텐츠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따라해볼레이 맵'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분석하고 향후 콘텐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결과 DIY와 굿즈 제작을 중심으로 한 '뚝딱뚝딱 만들어볼레이' 콘텐츠를 선택했다. 더불어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개설한 가을과 콜라보를 해도 좋겠다고 전했고, 안유진, 이서와도 콘텐츠 촬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 밖에도 고민 상담, 업그레이드된 '친목해볼레이',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게스트를 위한 키링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에서는 섬세한 감각과 손재주가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레이는 "준비 잘해서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보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따라해볼레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공개되며,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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