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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전소니 동생' 전주니와 26일 결혼…9년 열애 끝 결실
작성 : 2026년 04월 26일(일) 09:13

사진=전주니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오존과 동갑내기 가수 전주니가 결혼한다.

26일 오존과 전주니는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하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전날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존은 "저희 결혼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사진=전주니 SNS


전주니는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 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다. 그 김에 오준호는 제가 데려간다.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오존과 전주니는 9년 넘게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피그프로그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SNS에도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존은 지난 2016년 데뷔해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지리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 데뷔한 전주니는 1970년대 쌍둥이 자매 그룹 바니걸스의 멤버 고재숙의 딸이자, 배우 전소니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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