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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 "김원훈과 장기연애→결혼 콘텐츠, 불륜 느낌 들어"(전참시)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25일(토) 23:42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엄지윤이 김원훈과의 콘텐츠를 촬영하는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동료들이 출연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이날 엄지윤은 "(김원훈이) 겨드랑이를 밀었다가 조금 자라서 고슴도치처럼 까칠하다"고 꼬집으며 겨드랑이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김원훈은 싫다면서도 옷을 주섬주섬 올려 겨드랑이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엄지윤은 '성공 후 플렉스' 질문에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지 않나. 거기에 현금은 좀 비위생적이라 생각한다"고 김원훈을 디스했다. 이어 "엄마가 이제 60대신데 한 번도 명품백을 들어보신 적이 없다. 가방 안에 지갑, 현금을 넣어 선물드렸다. 전 절대 (콘텐츠로) 안 찍는다. 원래 얘기하기 싫었는데 물어보셔서"라고 머쓱해했다.

또한 엄지윤은 "촬영을 하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멈춘 적이 있다. 고민하다 상황극 같은 걸 해볼까 싶었다. 그때 진세 선배가 트림을 '꺼억' 하시더라. 제가 다른 반응 없이 '헤어지자'라고 받아쳤다. 순간 이게 너무 웃겨 장기연애 콘텐츠를 떠올렸다"며 탄생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도 '김원훈 아내분 보살이냐' 이런 반응이 많아 불륜인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아내는 오히려 재밌어한다. 장기연애 콘텐츠로 잘된 걸 알아서 더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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