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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감독의 우리카드, MB 이상현 포함 '내부 FA' 전원 재계약 체결
작성 : 2026년 04월 24일(금) 17:46

사진=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박철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가 기존의 내부 FA 자원들을 모두 잡았다.

우리카드 구단은 24일 "김영준, 박진우, 오재성, 이상현 등 '내부 FA' 4명 모두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박진우는 보수 총액 4억 2천 2백만원(연봉 3억 5천만원, 옵션 7천 2백만원)에 계약했다. 돌아오는 시즌에도 코트 안팎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현 역시 보수 총액 6억 2백만원(연봉 5억 7천만원, 옵션 3천 2백만원)에 계약했고, 군 복무를 위해 오는 27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할 예정이다.

오재성은 보수 총액 4억 2천 2백만원(연봉 3억 8천만원, 옵션 4천 2백만원), 김영준은 보수 총액 3억 4천 2백만원(연봉 3억 1천만원, 옵션 3천 2백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오재성과 김영준의 잔류로 리시브와 수비 라인의 안정성이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내부 FA 전원을 잔류시키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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