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NCT 출신 가수 루카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와 루카스의 전속 계약이 4월 24일자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지금까지 루카스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을 간직하며, 루카스가 앞으로 펼쳐갈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팬 여러분도 루카스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999년생인 루카스는 지난 2018년 그룹 NCT로 데뷔해 WayV, SuperM으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2023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루카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와 루카스의 전속 계약이 4월 24일자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지금까지 루카스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을 간직하며, 루카스가 앞으로 펼쳐갈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도 루카스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