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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 영입
작성 : 2026년 04월 24일(금) 13:23

사진=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새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24일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OH) 종휘(29, Zhong Hui)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15만 달러다.

종휘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상해 유베스트 소속으로 뛰며, 중국 프로배구 리그 우승 2회(2021, 2026)를 달성했고, 리그 최우수 OH(2022, 2023), 최우수 리시버(2024) 등을 수상했다.

고희진 감독은 "지난 1월 중국 상해 현지에서 종휘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본 결과, 공수 경기력을 두루 겸비한 면에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 점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종휘 선수가 합류하는 대로 모든 선수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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