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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야말,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은 출전 가능
작성 : 2026년 04월 24일(금) 10:47

라민 야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라민 야말(스페인, 바르셀로나)이 결국 시즌 아웃됐다. 다행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23일(현지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이 대퇴 이두근에 부상을 당한 것을 확인했다"며 "야말은 남은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월드컵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선수다. 그러나 22일 스페인 바르솔레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야말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41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득점 직후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루니 바르다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경기 후 야말이 남은 시즌은 물론, 월드컵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월드컵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은 오는 6월 15일 카보베르데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2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 26일 우루과이와 3차전을 갖는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현재 27승1무4패(승점 83)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레알 마드리드(23승4무5패, 승점 74)와는 9점 차다. 남은 리그 6경기에서 야말 없이 리드를 지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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