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남희가 영면에 든다.
지난 22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남희의 발인이 오늘(24일)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고인은 1962년생으로,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40여 년 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뛰어난 실력으로 1998년 한국연극협회 남자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연작으로는 연극 '안녕, 여름' '세일즈맨의 죽음',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스티' '왓쳐', 영화 '검은 사제들' '강철비 2: 정상회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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