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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父 4년 전에 별세, 비닐 팩에 쌓여 가신 게 마음 아파"(유퀴즈)
작성 : 2026년 04월 23일(목) 13:38

유퀴즈 양상국 / 사진=tvN 예고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로 유재석을 만난다.

23일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화이트 정장차림의 양상국이 등장했다. 그는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양상국"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재석이 "틀면 안 나오는 곳이 없다"고 하자 양상국은 "국민들의 항의가 있냐. 이 편은 제가 스톱하기로 하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개그는 먹히질 않았고 유재석의 탄식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발끈하며 "옷을 이렇게 입혀놓고 내 모습을 해라고 하면 우짭니까"라고 사투리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이 없다고. 양상국은 "한 번 쓰고 안 쓰더라. 첫 고정 감독님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자신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양상국의 가슴 아픈 사연도 전해졌다. 유재석이 "아버지께서 4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하자 양상국은 "비닐 팩에 쌓여 가신 게 마음이 조금 아프더라"고 울먹였다.

한편, '유 퀴즈 온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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