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박준일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2일 소속사 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에코'(ECHO)의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사진 속 박준일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위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피아노 앞에 앉은 장면에서는 음악에 몰입한 듯한 고요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벽에 기대거나 소파에 앉은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태도 속 몽환적인 느낌을 더하며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밤거리에 홀로 선 채 담담한 표정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의자에 기댄 컷에서는 잔잔한 감정선을 이어가며 여운을 남겼다. 각기 다른 장면들은 박준일만의 분위기를 또렷하게 보여주며 신곡이 담고 있을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콘셉트 포토 공개 이후 팬들은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눈빛이 인상적이다" "데뷔 전부터 완성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박준일의 데뷔 싱글 '에코'는 오는 2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는 앞서 서울에서 팬미팅을 마친 데 이어, 발매 하루 전인 26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5월 10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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