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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재벌 럭키 "델리에 건물 9채 다 대출, 공수래공수거"(라디오스타)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22일(수) 23:36

라디오스타 럭키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럭키가 재력을 해명했다.

럭키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럭키는 지난해 9월 한국인 연인과 결혼 후 지난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날 럭키는 아빠가 된 것에 대해 "아이를 낳으니까 두 번째 삶이 시작되더라.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


럭키는 자연임신으로 얻은 아이라며 "아내와 나이를 합치면 90세가 넘는다. 임신 됐을 때도 깜짝 놀랐고 의사 선생님이 '정말 큰 선물'이라 했다. 위험할 수 있어 제왕절개를 했다"고 말했다.

득녀 소식과 더불어 럭키가 인도 자산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건물 9개는 맞는데, 숫자로 하면 되게 커 보이는데 금액으로 따지면 다 은행 빚이다. 저는 한국에서 대출이 안 돼서 인도에서 대출받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도 델리 기준으로 3층 건물 하나를 기준으로, 한국 돈으로 한 층에 40~50억 원이다. (델리는) 한국처럼 고층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규제됐다. 법적으로 40m 이하로 지어야 한다. 인구가 많고 땅이 부족하다 보니 집값이 말도 안 되게 비싸다"고 말했다.

자신은 부자가 아니라며 "공수래공수거다. 숫자가 커 보이지만 한국에서 투자했으면 인도보다 훨씬 많이 올랐을 것이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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