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경운기 농부 안효섭, 첫방부터 톱쇼호스트 채원빈과 대치(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합]
작성 : 2026년 04월 22일(수) 21:53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방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시골마을 청년이 된 안효섭이 톱쇼호스트 채원빈을 만났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회에서는 매튜리(안효섭)과 담예진(채원빈)의 불편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매튜리는 한 시골 덕풍마을에 정착해 주민들의 일을 도와줬다. 벌집 퇴치, 김장, 태풍이 오던 날 비닐하우스 수리, 경운기까지 몰며 어르신들과 유대관계를 쌓았다.


담예진은 톱쇼호스트로서 인정받았지만, 지나친 일 중독으로 인해 연인과 사이는 소원해졌다. 급기야 남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그날 밤 담예진은 약을 먹고 잠을 청했지만, 악몽에 시달리며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다음날 담예진은 자신의 방송을 준비하던 중 프라임 타임이 지윤지(박아인으로 변경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송명화 대표(우희진)도 찾아와 담예진에게 "몰랐단 핑계는 이제 좀 지겹지 않냐"고 무시하는 발언을 가했다.

동현기 국장(신동미)을 찾아간 담예진은 따져묻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현기는 "프라임 타임은 잘 파는 사람이 아니라 잘 팔리는 물건이 주인"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화장품 브랜드 레뚜알을 판매하면 프라임 타임 되찾을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담예진은 "저는 화장품 안 판다"고 밝혔다. 동현기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는 "자리 되찾고 싶으면 레뚜알 입점 계약서 가져와라"고 강조했다.

레뚜알 전무 서에릭(김범)은 몰래 한국으로 입국했다. 이후 그는 고즈넉바이오 대표를 만나 미팅을 진행했다. 계약은 원하는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그는 이후 비서를 시켜 고즈넉바이오 뒷조사를 지시했다.

담예진의 상태는 심각해졌다. 약을 먹어도 잠을 자지 못해 힘겹게 방송을 이어갔다. 엄성미(박예영) PD는 그런 담예진을 걱정하며 살폈다.

담예진은 레뚜알 전무 서에릭을 만났다. 서에릭이 "우리 쪽에 조건이 하나 있다"고 말하자 담예진은 "원료 재계약 이슈를 같이 풀어야 한다는 거냐. 제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이 자리에서 입점을 약속해주신다면"이라고 협상안을 어필했다.

이후 담예진은 덕풍 마을로 향했다. 그러던 중 경운기를 몰고 오던 매튜리와 마주했다. 하지만 서로 차를 못 뺀다고 실랑이를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