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의 미담이 전해졌다.
동료 코미디언 조혜련은 22일 SNS 스토리를 통해 "내 친구 명수가 연극배우들 밥 사주라고 돈을 쐈다"며 박명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조혜련은 "감동이다. 내 친구 고마워"라며 입금 내역 캡처본을 게재했다. 박명수 이름으로 입금된 50만원이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 개막을 앞두고 있다. 그가 연출, 배우를 맡은 작품이다. 이에 박명수가 조혜련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식사비를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혜련은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해 돈독한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사랑해 엄마'는 내달 1일부터 7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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