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알비더블유(RBW)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알비더블유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권은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비더블유 측은 "권은비는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 온 솔로 아티스트"라며 "알비더블유(RBW)는 권은비의 음악적 여정의 동반자로서 앞으로의 발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권은비가 지닌 음악적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달 31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지드래곤, 송강호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계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결국 알비더블유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한편 권은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알비더블유는 그룹 마마무, 밴드 원위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산하 레이블로는 WM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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