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문근영이 유재석을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는 데뷔 28년차 배우 문근영이 출연한다.
이날 문근영은 14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에게 "그 사이 마흔이 됐다",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졌다"고 너스레를 떤다.
문근영은 10대 시절 '국민 여동생' 인기와 함께,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희소병과 재활 과정도 전한다.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문근영은 골든타임을 지나 괴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린다. 수술 직후 문근영은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고.
네 차례의 수술과 재활을 거쳤던 문근영은 투병 이후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를 내려놓은 일화 등 인생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늘(22일) 저녁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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