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만의 투자 철칙을 밝혔다.
지난 21일 공개된 '살롱드립'에 출연한 지석진과 미미는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바구니 목록을 살펴보던 중, 미미의 금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미미는 "저에게 투자하는 편이다. 입는 거 먹는 거, 배우는 거 등"이라고 말했다. 금반지, 금팔찌로 휘감은 미미의 모습에도 이목이 모이자, 미미는 "(금 액세서리도) 다 투자다"라고 했다.
지석진은 "성공한 거다. 금값이 많이 올라서"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미미는 "저는 이런 데에 투자한다. 눈에 보이는 거에 투자한다"라고 밝혔다.
금값이 오르면서 주변의 시선도 달라졌다고. 미미는 "저는 예전에 산 건데, (금값 오르기) 전에는 다들 관심 있게 보지 않으셨다. 그런데 금값이 오른다 얘기하니까 그때부터 '오 많이 벌었네~'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금을 조금씩 사들였다는 미미는 "저 현물 좋아한다. 주식은 못 믿는다"라며 금에 투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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