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미미, 철저한 보호에도 "개인정보 털려"…보이스피싱 당할 뻔(살롱드립)
작성 : 2026년 04월 22일(수) 10:38

사진=TEO 살롱드립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한 편이라고 밝히며, 그럼에도 보이스 피싱에 당할 뻔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TEO(테오) 예능 '살롱드립'에 미미, 지석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미미는 "AI 불신론자였다"라고 고백했다.

AI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전혀 AI를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 '만학도 지씨'를 통해 AI에 대한 수업을 듣고 조금은 내려놓게 됐다고.

그러면서도 "얼마 전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옮기는 건 좋은데, 로봇이 쌀국수를 직접 만들더라. 문제는 너무 느리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 / 사진=DB


AI 불신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에도 민감한 미미는 검색 기록을 지우고, 데이터나 기기권한 등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나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었지만, 미미는 "(개인 정보를) 털리긴 털렸다"라고 고백했다.

미미는 "저보고 김순임 씨라고 한다. 카드 연체가 됐다고 몇달 동안 저한테 계속 톡이 오더라"면서 보이스 피싱 시도를 당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듣고 보이스 피싱임을 직감하며 미미의 반응을 이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