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날 3만9692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154만8508명을 기록했다.
2위, 3위 싸움은 치열하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날 1만4892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누적관객수는 232만9034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만3628명이 관람해 3위로 밀려났지만, 조용히 장기 흥행 중이다. 누적관객수는 1661만7488명을 돌파했다.
한편,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1위로 올라섰다. 뒤이어 오늘(22일) 나란히 개봉된 '란 12.3', '짱구'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살목지'는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5위, '왕과 사는 남자'는 12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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