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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측 "지수 친오빠 크레딧 표기, 제작사 실수로 수정"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4월 22일(수) 00:17

블랙핑크 지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친오빠의 이름이 크레딧에서 지워진 이유가 공개됐다.

21일 넷플릭스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달 초, 제작사 측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해 즉시 수정 조치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의 가족이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얼마 후 온라인에는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내용이 확산됐다. 또한 자신을 지수 오빠의 아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SNS에 그가 가정폭력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수 측은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온라인에 유포된 다수의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었다"며 "블리수 설립 준비 과정에서 일부 제한적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지금까지 가족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수가 출연한 드라마 '월간남친' 초기 크레딧에 블리수 대표로 친오빠의 이름이 기재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해당 표기가 삭제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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