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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역시 빅뱅은 빅뱅…日 사우나서 코첼라 '날 봐, 귀순' 재현(상남자의 여행법) [TV스포]
작성 : 2026년 04월 21일(화) 19:45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 사진=SBS Plu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대성이 그룹 빅뱅의 위엄을 드러낸다.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이하 '상남자의 여행법')는 계획 없이 본능대로 떠나는 '극 P(인식형)' 스타일 남성들의 리얼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추성훈을 비롯해 김종국, 그리고 막내 대성까지 세 사람이 넘치는 승부욕과 허세, 유쾌한 장난기로 가득한 여정을 펼친다.

이날 추성훈은 구마모토 소재 고깃집 사장님이 아내 야노시호의 팬이라는 말에 즉석에서 '전화 팬미팅'을 제안한다. 사장이 야노시호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수줍게 마음을 전하자, 현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흐른다.

대성은 구마모토의 사우나에서 뜨거운 열기 속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를 떠올리게 만드는 트로트 '날 봐, 귀순' 춤으로 현장을 달구고, 생애 첫 냉탕 체험과 냉수 폭포에 도전하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과 김종국은 평점이 훌륭한 구마모토의 고깃집에서 허세의 정점을 찍는 토크 대결로 맞붙는다. 추성훈이 "난 상남자라 이 안 닦는다"며 "상남자라면 줄넘기로 치실 해야 한다"는 폭탄 발언을 날리자, 김종국은 "난 체육관에서 로프 하다가…(로프로 치실 해야 한다)"며 경쟁하듯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2026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한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하반기 시즌2 제작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시즌1에서 규슈 여행을 통해 주목받은 만큼, 다음 시즌에서는 생성형 AI와 CG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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