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와 인기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로 잘 알려진 배우 패트릭 멀둔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21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 멀둔은 지난 19일 오전 미국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당시 구급대원이 화장실 바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패트릭에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NBC 인기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잰더 바칼로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더티 핸즈(Dirty Hands)'는 그의 유작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출연하는 영화 '코크로치(Kockroach)'의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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