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구본임이 사망 7주기를 맞았다.
고 구본임은 2019년 4월 21일 비인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고인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미스터 맘마' '선생 김봉두'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늑대소년',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얼렁뚱땅 흥신소' '솔약국집 아들들' '신의 퀴즈 2' '주군의 태양', 연극 '블랙코미디' 허풍' 등이 있다.
연기력을 인정받아 전국연극제에서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작은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다. 극 중 꽃처녀 보살 역으로 마지막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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