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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시트콤 방불케 한 웃음으로 시청률·화제성 파죽지세
작성 : 2026년 04월 21일(화) 11:09

구기동 프렌즈 포스터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구기동 프렌즈'가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화제성 등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기록을 보이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2화는 수도권 기준 평균 3.1% 최고 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TV 화제성 순위에서 비드라마 부문 2위, 금요일 부문 1위까지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장도연 3위, 최다니엘 5위, 장근석 9위에 이름을 올랐다.

디지털 누적 조회수 또한 1.3억뷰를 달성하며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6년 tvN에서 론칭한 예능 중 누적 조회수 최고 기록이다.

'구기동 프렌즈'는 관찰 예능이지만 '각본 없는 시트콤' 같은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현실 친구같이 꾸밈없는 출연자들의 유쾌함이 무해한 웃음포인트다.

tvN 새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한집살이 모습이 순수한 웃음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3화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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