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브아걸 제아, 소속사와 결별 후 "새로운 시작선…좋은 음악으로 인사할 것" [전문]
작성 : 2026년 04월 21일(화) 09:48

제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JeA)가 아우라엔터테인먼트(이하 아우라엔터)를 떠나 새 출발 하는 심경 등을 밝혔다.

지난 20일 제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온 아우라엔터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늘 세심한 배려와 좋은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고, 그 시간 안에서 저는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아우라엔터는 제아와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속계약 종료 결정에 대해 제아는 "음악적으로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라고 밝히며 "그 뜻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지지해 주신 덕분에 좋은 관계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선 위에서 더욱 솔직하고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제아는 2006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해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L.O.V.E' 'Sixth Sense'(식스 센스) '어쩌다' 'Sign'(싸인) 'My Style'(마이 스타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하 제아 SNS 전문

안녕하세요, JeA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해온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세심한 배려와 좋은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셨고, 그 시간 안에서 저는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속계약 종료는 음악적으로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뜻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지지해주신 덕분에 좋은 관계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의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시작선 위에서 더욱 솔직하고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 AURA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