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살목지'가 15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살목지'는 4만 6984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150만 8824명을 기록했다.
'살목지'는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손익분기점(80만 명)의 두 배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전날 1만 603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31만 4142명이 됐다.
3위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수 1660만 3862명을 달성했다. 현재 역대 흥행 2위를 기록 중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은 '란 12.3'(15.9%)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5%)가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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