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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장근석, 악플에 솔직한 심경…"돈 떨어져 유튜브? 통장 까자" [텔리뷰]
작성 : 2026년 04월 21일(화) 06:30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 별명에 얽힌 비하인드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최다니엘, 장근석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내가 '음악의 신' 시즌1 할 때 근석이 미니홈피 패러디를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미니홈피 부활한다고 했을 때 왜 그렇게 쫄았냐"고 물었다.

장근석은 "겨우 잊힌 과거를!"이라며 "오자마자 이렇게 꺼낼 줄 몰랐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때의 제 사진이 다시 부활한다고 했을 때 좀 두려운 마음은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그것 또한 제 모습이고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냐"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런 소문도 있었다. 근석이가 재력이 있으니까 사진을 내리라고 했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별명인 '아시아 프린스'를 자신이 직접 지었다며 "나의 수식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싶었다. '한류스타'라는 수식어는 좀 진부했다. 그거 말고 재미있고 위트 있는 게 없을까 하다가 기자회견 할 때 '아시아 프린스'라고 했다. 처음에는 많이 웃었는데 이후에는 수식어로 붙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장근석은 '이제 한물 갔다'는 댓글을 보고 화가 났다며 "어지간하면 잘 안 긁히는데 '피부가 늘어졌네', '성형 잘못됐네' 같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 걸 보면 긁힌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하나보다'라는 댓글을 보고 진짜 긁혀서 바로 영상에서 '통장 까자'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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