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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보넥도 명재현 "연애 금지 조항은 없는데…하면 큰일 나"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20일(월) 22:59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탁재훈과 함께 예능감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상준, 던,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명재현에게 "나는 알지?"라고 물었다. 이에 명재현은 "탁사마, 에스파파, 컨츄리꼬꼬"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명재현이 2003년생이라는 말에 "2003년에 내가 에스파파로 나왔다"고 말했다. 명재현은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명재현은 "저희 엄마가 (탁재훈의) 옆 학교 나오셨다. 엄마와 연배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때 탁재훈은 "재현아, 나 사실 너희 엄마 알아"라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명재현은 "아빠 TV 꺼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탁 라인'이라는 이상준은 "탁 라인이면 여자친구도 소개해 주냐"란 질문에 "어떤 여자 얘기하면 되냐"고 물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상준은 "나이 50 넘어서 여자 때문에 운 거 본 적 있냐"고 말해 주변을 술렁이게 했다. 탁재훈은 "그 여자분 지금 생각해도 불쌍하게 돌아가셨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이어 하숙집 '연애 금지' 조항이 등장했다. 명재현은 "연애는 하숙집 출입 금지가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연애는 하고 싶지?"라고 물어도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상민이 "요즘도 계약서에 연애 금지 조항이 있냐"고 묻자, 명재현은 "그런 건 없는데 지코 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지코 본인은 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명재현은 "지코 형이 내가 겪었던 것들을 너희는 겪지 말고 좋은 것만 겪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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