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제아가 소속사와 결별했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항상 제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난 10일부로 당사와 아티스트 제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와 제아는 향후 활동과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제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제아의 새로운 앞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솔로로도 왕성히 활동하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등의 곡을 냈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는 2024년 3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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